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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호조에 역대급 매출까지…잘나가는 K뷰티에 기대감 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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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작성일26-06-04 18:3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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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메디큐브 부스 현장 이미지 [에이피알]
K뷰티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화장품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역대급 수출 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2분기에도 호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5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9억894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지난 4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중국·홍콩 등 중화권 수출액이 전년 대비 8%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중화권을 제외한 지역 수출액은 29% 늘었다. 미국(32%)과 캐나다(35%) 등 북미 시장은 물론 폴란드(132%), 영국(114%), 네덜란드(161%) 등 유럽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세가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수출 호조가 2분기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아트미출장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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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최선호주로는 에이피알을 제시했고, 아모레퍼시픽과 달바글로벌을 차선호주로 꼽았다. 중소형주 가운데서는 코스메카코리아와 에이블씨엔씨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K뷰티 성장 동력이 특정 제품군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과 유통채널,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기초화장품 중심 구조에서 헤어케어와 바디케어 등 퍼스널케어 영역으로 수출 품목이 넓어지고 있으며 미국 중심 성장세가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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